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밥 딜런 (문단 편집) === 사용 기타들 === [[파일:A3A31F4F-6D18-4921-978F-DF3AC512D73B.png]] 그가 커피 하우스에서 연주했던 그의 첫번째 어쿠스틱 기타는 [[https://reverb.com/item/432214-martin-00-17-1949-natural|마틴 1949년형 00-17]]이었다. 그는 그것을 1959년에 취득했는데, 그가 처음 미니애폴리스에서 뉴욕으로 이주했을 때였다. 그는 이 일에 대해 크로니클에 쓰고 있다. >제가 첫번째로 한 일은 일렉트릭 기타를 팔아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일렉트릭 기타는 제게 쓸모가 없었을 겁니다. 더블 디 마틴 어쿠스틱 기타입니다. 그 가게의 남자는 나와 균등하게 교환했고 나는 그 기타를 들고 떠났습니다. 나는 이 기타를 몇년 동안 연주할 것입니다. 이 '2년'이란 시간은 그의 공식 녹음일 이전이었이만, 1961년 라이브로 출시된 미네소타 호텔 테이프에서 미네소타 테이프와 '물 속의 웨이드'를 포함한 다른 초기 테이프에서 기타 라이브를 들을 수 있다. 1961년, 딜런은 기타를 케빈 크라운에게 주었는데, 그는 그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었다. 크라운이 1992년에 죽었을 때 기타는 피터 매켄지에 넘겨졌는데, 피터 매켄지는 맥과 이브 매켄지의 아들이다. 딜런은 종종 뉴욕 초기에 연주를 하곤 했다. [[파일:4DF33EA9-C58A-490A-8BCC-327F1D040355.png]] 다음 기타는 낡은 깁슨이었던 J-50 모델이었고 프로듀서 존 해먼드 주니어의 말에 따르면, "조금 흠이 있었지만 깔끔했고 훌륭한 기타"라고 텔레그래프 인터뷰에서 말한다. 이 기타는 밥 딜런의 데뷔 앨범 ‘Bod Dylan’ 커버에서 들고 있는 기타다. 또 다음 앨범 The Freewheelin' Bob Dyla에서도 사용된다. [[파일:4B7FBE14-CADB-4218-A94C-BCB91A7D5C94.png]] 1963년 어느 날, J-50이 갑자기 행방 불명되었고, 그 대신 그의 가장 유명한 기타인 ‘Gibson Nick Lucas Special’이 그를 대신하게 되었다. 이 기타는 63년 말부터 66년까지 그가 콘서트에서 사용했던 메인 어쿠스틱 기타다. 앨범 ‘Another Side of Bob Dylan’과 ‘Bringing it All Back Home’에서도 이 기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딜런은 그는 기타 상점을 운영한 마크 실버로부터 그것을 샀다. >나는 60년대에 그에게 몇 가지의 기타를 팔았지만 그 후에 그를 안 봤다. 내가 그것을 그에게 팔았을 때는 새 것 같은 상태였으나, 조금 부서졌다. 그는 그 기타를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다. 나중에, 아마도 70년대 초반에, 저는 우드 스톡까지 차를 몰고 가서 그에게 멋진 60년대 Martin이라는 기타를 팔았어요. 하지만 그는 기타의 가치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기 때문에 사업하기 힘든 사람이었습니다. [[파일:A2AAAB80-B807-439A-A3BA-F16E1C34C49A.png]] 이 당시 딜런의 기타 컬렉션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한가지 예외는, 다큐멘터리 ‘Eat the Document’에 나오는 펜더사 어쿠스틱 기타다. 딜런과 더 밴드의 로버트슨이 함께 ‘What Kind of Friend is This?’, ‘On a Rainy Afternoon’을 부를 때다. 기타 명은 펜더 킹[* 1966년 말"킹맨"이라고 이름 붙여짐]이고 1963년 이후로 펜더가 내놓은 어쿠스틱 기타 시리즈에 속하며 이는 일렉트릭 기타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파일:8B63EEF0-8291-4819-82EB-49CAED2A94B3.png]] 1960년대 말 1970년대 그는 약간의 예외를 제외하고, 뉴포트에서 기타를 빌렸고, 1968년 1월에 거스리 트리부트 콘서트를 열어, Martin 0-18을 연주했다. [[파일:488E9CEA-C176-44A8-B84B-0F39878345AD.png]] [[파일:E1AC9C8F-49E2-44DC-8BA3-9105D8E588F8.png]] 1969년 앨범 Nashville Skyline의 기타는 [[조지 해리슨]]에게 선물받은 Gibson J-200이다. 그 해 말에 와이트 섬 축제에서 사용되기도 했다. 70년대 초 그가 대부분의 출연한 곳에선, 그는 마틴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파일:1F5AC30F-0267-4A73-B05F-D04837461A12.png]] 앨범 ‘Self portrait’ 작업 동안에 사용한 기타. [[파일:1C4C4F9D-6F9F-454F-AFEA-29D6AD95CB98.png]] [[조니 캐쉬]]쇼에서 사용한 Martin Triple-018. [[파일:44BF0AEC-231C-45C8-B131-5DEA73CC5A6F.png]] 방글라데시 공연에서 사용한 Martin D-28. [[파일:D55E70C4-142F-45F0-BB04-38753A4E6D66.png]] 1974년 칠레 공연에서 사용한 Martin 00-21.. 마틴이 포크 붐 이전에 제작한, 50년대의 제작한 것이다. 1974년 더 밴드와의 투어에서 대부분 이 기타를 사용했다. [[파일:0B9803B1-5EC1-42AC-9430-E95017E1D36E.png]] 앨범 ‘Blood On The Tracks’ 제작 기간 중 뉴욕 세션에서 사용한 칠레 공연에서 사용한 Martin 00-21이다. [[파일:C25671C1-EAC0-4CC2-A741-9F3553F95C6E.png|width=500]] 1978년 무도관 투어 동안, 그는 야마하 기타 두개를 받았다. 그는 이 기타를 무도관 투어에서 종종 사용하였고 이 투어부터 워시번 기타를 사용한다. [[파일:A66477C1-E45E-46D9-8C82-2012A284F8B6.png]] 1984년 투어에서도 워시번 기타를 사용한다. 라이브 앨범 ‘Real Live’의 앨범 커버에도 이 기타가 나온다. ||[[파일:3E2162ED-B80A-4886-B63A-1C2D631AB6CD.png|width=359]]||[[파일:1BAC7E78-24D1-4C58-958E-27C68C50FBE6.png]]|| 1986년과 1987년에는 워시번과 마틴을 번갈아 가며 연주했다. 왼쪽 사진이 1987년 6월에 사용한 워시번 기타, 오른쪽 사진이 1986년에 사용한 마틴 기타다. ||[[파일:F7F72BC3-1108-49D4-AEBE-26C09326ABB6.png]]||[[파일:80A9FC07-218F-4D2A-B94E-1419EA9BE3CF.png]]|| 네버 엔딩 투에서는 여러해 동안 그는 Martin D-28을 사용했다. 하지만 90년대 중반 이후로는 깁슨 기타를 재사용한다. 1998년 이후 거의 전적으로 sunburst J-45을 사용한다. 사진 오른쪽이 1993년 뉴올리언스에서 사용한 마틴사 기타. 왼쪽이 2000년 깁슨사 J-45 in 0-1이다. [[파일:F513873F-922E-4419-9319-F1C238F7A8B9.png|width=400]] 단, 2001년 가을 투어에서는 예외적으로 마틴사 기타를 사용한다. 이 기타는 어쿠스틱 기타 매거진의 기념일로 만들어낸 HD-28이다. 딜런은 그것을 보고 마틴사에게 하나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